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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 시화집: 보이니? Entend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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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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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순기 작가의 시화집《보이니? Entends-tu?》는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온 한글 시와 불어 시, 그리고 서예와 드로잉이 함께 엮여진 창작집으로 비디오,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시각예술 분야를 넘어 철학과 문학의 영역으로 넓게 열려 있는 그의 작업은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열린’ 사유에 기반한다.

작가는 멀티 미디어를 단순히 예술의 한 장르가 아닌 ‘존재와 생각, 그리고 보고, 듣기의 열린 방식’이라고 말한다. “보이니?”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이번 시화집 역시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사유의 흐름을 시와 드로잉에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보이니?”라는 제목에서 시사하듯 이 책은 단순히 시각적인 영역을 넘어 정신의 영역, 즉 마음에 바탕을 둔 ‘보다’라는 그의 미학적 개념을 집약하고 있다. 노장사상, 불교사상과 함께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삶과 예술에 대한 사유를 심화해 온 그의 작업은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병행해온 글쓰기와 연결된다. 그에게 언어는 규정되고 닫힌 도구화된 언어가 아닌 상황과 맥락에 따라 늘 변화하는 열려진 삶의 형태이며, 이때에 ‘보다’라는 행위는 작가 자신이 부재한 무아(無我)의 상태에서 텅 비고 열려진 마음으로 삶과 호흡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시는 어떠한 목적성이나 규율성을 벗어난 열려진 언어로 일상적 삶과 자유롭게 유희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 김순기의 서화(書畵)는 재현 내부에서 재현되지 않은 것, 재현될 수 없었던 것을 솟아나게 한다. (…) 김순기의 서화는 아주 오랜 숙성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동양의 고전적 미학 원리 중의 하나인 정중동을 절묘하게 전용하여 예기치 않은 것의 발견, 억제되었던 것의 상큼한 출몰이라는 사건을 일으킨다. 나는 김순기 글-그림의 미학적 원리를 ‘서행(徐行)의 도약’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눈송이의 발걸음으로 달리는 멧돼지”의 이미지가 가리키는 것이 바로 그 천천히 가는 비약이다.” (정과리, 문학평론가)

그 동안 집필해 온 김순기의 글은 국내외 다양한 저널에 소개되어왔고, 《게으른 구름 (Nuageparesseux)》 (1999); 《산, 그것은 바다요: 장자와 비트겐슈타인 (Montagne, c’est la mer: Tdchouang-Tseu et Wittgenstein)》 (2003), 《예술 혹은 침묵의 청취: 김순기_ 자크 데리다, 장-뤽 낭시, 존 케이지와의 대화 (Art or listen to the silence: Soun-Gui Kim in conversation with Jacques Derrida, Jean-Luc Nancy & John Cage)》, (DVD/Book, 2014) 등 여러 권의 책들도 출간되어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시화집 《보이니? Entends-tu?》는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온 한글 시와 불어 시, 그리고 서예와 드로잉이 함께 엮여진 창작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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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vc_column_text][vc_empty_space height=”32px”][vc_column_text]1        

009        보이니? Entends – tu?

 

2        

035        풍경 Paysage

 

3        

047        어떻게? Comment?

 

4        

099        글쎄요 Peut-être

 

5        

119        돌아와 보니 Du retour

 

6        

135        편지 Lettre[/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full_width=”” parallax=”” parallax_image=”” el_id=””][vc_column width=”1/1″][vc_empty_space height=”32px”][vc_column_text]

본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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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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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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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 full_width=”” parallax=”” parallax_image=”” el_id=””][vc_column width=”1/3″][vc_column_text]김순기
(Kim Soun Gui, 1946-)[/vc_column_text][/vc_column][vc_column width=”2/3″][vc_column_text]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학원 수료 후 1971년부터 프랑스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프랑스의 니스 국립장식미술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그 뒤로 엑상 프로방스에서 기호학을, 니스대학교에서 미학과를 마쳤다. 니스, 마르세이유, 디종 예술학교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내외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멀티미디어 작가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6)과 <백남준 10주기 추모전: 백남준 ∞ Fluxus>(서울시립미술관, 2016)에 참여한 바 있다. 프랑스의 《미학(Revue d’esthétique )》지에 글들을 발표했고, 주요 저서로는 《게으른 구름》, 《산은 바다요, 바다는 산이요: 장자와 비트겐슈타인》, 《예술 혹은 침묵의 청취: 김순기와 자크 데리다, 장-뤽 낭시, 존 케이지의 대화》가 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