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S’S TALK] 눈먼 자들의 국가
<눈먼 자들의 국가> 디자이너 토크 소식입니다. 이주 토요일 오후 3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성북동 오뉴월 이주헌에서 열립니다.
<눈먼 자들의 국가> 디자이너 토크 소식입니다. 이주 토요일 오후 3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성북동 오뉴월 이주헌에서 열립니다.
계간 『문학동네』 2014년 가을호 특집 ‘4.16, 세월호를 생각하다’를 읽었을 때 더 많은 이들이 그 글을 읽길 바랐다. 나는 진은영, 박민규, 황정은의 글을 복사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런 어이없는 사고를 통해 소중한 이를 잃은 자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느끼길